사물인터넷(IoT)

축산물 이력 관리 프로젝트

2019년 1월부터 전북지역에서 시범운영됨
- 축산농장과 개별 소에 근거리 통신장치(블루투스)를 부착하는 등 IoT를 활용해 사람의 개입 없이 관련 정보들이 자동 입력될 수 있도록 한다.
- 사육ㆍ도축ㆍ포장ㆍ판매 단계별로 단절돼 있는 이력정보들을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기존 5일 이내 신고대상 정보들뿐만 아니라, 더욱 세분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ㆍ저장해 문제가 발생하면 유통과정 추적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한다.
- 소고기 유통에 필요한 각종 증명서도 블록체인에 저장해 단계별 당사자 간 서류 위ㆍ변조 걱정 없이 모바일 앱이나 웹으로 증명서 내용을 공유ㆍ확인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