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
문서나 데이터의 SHA-256 해시를 비트코인 거래에 기록하면, 그 데이터가 해당 블록 시점에 존재했고 이후 바뀌지 않았음을 누구나 검증할 수 있습니다. 원본은 공개하지 않고 해시만 기록하므로 민감한 문서에도 쓸 수 있습니다.
작동 원리
여러 문서의 해시를 머클 트리로 묶어 하나의 루트 해시를 만들고, 이 값을 거래의 OP_RETURN 출력에 담아 블록에 기록합니다. 검증할 때는 문서를 다시 해시해 머클 경로를 따라 루트를 계산하고, 블록에 기록된 값과 비교합니다.
- 1문서계약서, 증거 파일, 추첨 명단
- 2SHA-25664자리 해시값 생성
- 3머클 루트여러 해시를 하나로 묶음
- 4OP_RETURN거래에 루트 해시 기록
- 5검증누구나 블록과 대조
실제 활용
- 수사기관 증거관리
압수 시점의 지갑 정보와 보고서 해시를 기록해 인수인계 과정의 변경 여부를 확인합니다. - 공정추첨
이벤트클럽은 응모자 명단의 해시를 추첨 전에 공개해 명단이 바뀌지 않았음을 증명합니다. - AI 시스템 감사 기록
AI 질의·응답·승인 로그의 해시를 주기적으로 기록해 사후 변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한계와 위험
- 해시는 문서가 바뀌지 않았음을 증명할 뿐, 문서 내용이 사실임을 증명하지 않습니다.
- 원본 문서를 잃으면 해시만으로는 내용을 복원할 수 없습니다. 원본 보관이 별도로 필요합니다.
- 개인정보나 원문을 체인에 직접 기록하면 삭제할 수 없으므로 해시만 기록합니다.
- 기록 시점은 블록 단위로 정해지며 초 단위 시각을 증명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