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
반중앙화 금융은 고객이 자산의 키 통제권을 유지하고, 금융기관은 정해진 조건에서만 승인권을 행사하는 구조입니다. 금융기관은 고객의 비트코인을 직접 보관하지 않고도 담보·에스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, 고객은 금융기관 한 곳의 사고나 임의 처분으로부터 자산을 보호받습니다. 리얼체크는 이 구조로 2021년 특허를 출원해 2023년 등록했습니다.
구조
완전한 중앙화(금융기관이 키 보관)와 완전한 탈중앙화(고객 단독 보관) 사이에서, 키와 권한을 나눠 각자의 책임을 분명히 합니다.
| 구분 | 중앙화(수탁) | 반중앙화 | 탈중앙화(개인 보관) |
|---|---|---|---|
| 키 보유 | 금융기관 | 고객·금융기관·복구 기관 분산 | 고객 |
| 자산 이동 | 금융기관 단독 | 조건 충족 시 공동 서명 | 고객 단독 |
| 금융서비스 | 가능 | 담보·에스크로 가능 | 어려움 |
| 보관 책임 | 금융기관 전부 | 계약으로 분담 | 고객 전부 |
담보 업무 흐름
- 1담보 설정
고객·금융기관·복구 기관의 키로 2-of-3 담보 주소를 만들고 고객이 비트코인을 입금합니다. - 2동결
대출 기간 동안 고객 혼자서는 담보를 옮길 수 없습니다. 금융기관도 혼자서는 옮길 수 없습니다. - 3상환·해제
상환이 확인되면 고객과 금융기관이 함께 서명해 담보를 고객 주소로 돌려줍니다. - 4분쟁·복구
한쪽이 협조하지 않거나 키를 잃으면 계약에 정한 조건에 따라 복구 기관이 서명합니다.
한계와 위험
- 비수탁 여부는 기술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. 키 보유 주체, 계약상 통제권, 규제 해석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.
- 복구 기관의 독립성과 신뢰성이 전체 구조의 안전성을 좌우합니다.
- 담보 가치 하락 시 청산 조건과 절차를 미리 합의해야 합니다.
- 리얼체크 금융 API는 개발 중입니다. 구현된 기능과 개발 예정 기능은 상담 시 구분해 안내합니다.